세계에서 치안 좋은 나라 TOP 5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계에서 치안 좋은 나라 TOP 5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해외여행을 준비할 때 돈만큼 중요한게 치안이라 생각합니다. 비행기 티켓 값도 중요하고 숙소비도 고려해야 하지만, 혼자 여행을 가거나 가족들이랑 가게 된다면 얼마나 안전한지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특히 밤에 걸어다닐 수 있는지 혹은 길거리에서 범죄를 당하지는 않을지에 대한 부분은 꽤나 중요한 것 같습니다.
치안이 좋다는 말도 생각보다 여러 의미가 있습니다. 폭력 범죄가 적은 나라도 있고, 길거리 질서가 좋은 나라도 있고, 여성 혼자 다녀도 부담이 적은 나라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한국인이 실제로 여행하거나 한 달 정도 머물 때 체감하기 쉬운 밤길, 대중교통, 소매치기, 병원 이용, 현지 분위기까지 같이 정리해보겠습니다.
1위 아이슬란드

세계에서 치안 좋은 나라를 이야기할 때 아이슬란드는 항상 상위권에 랭크 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다른 블로그들을 찾아봐도 그런 이야기들이 많은데요, 인구도 많지 않고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조용한 편이라 여행자 입장에서도 불안감이 크지 않다고 합니다. 레이캬비크 시내를 걸어 다녀도 차분한 편이라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아이슬란드는 치안보다는 자연환경을 좀 더 조심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요, 진짜 자연환경도 그렇지만 현지 환경도 한 몫을 하는 것 같습니다. 렌터카로 이동해야 하는 곳이 많다 보니 겨울철 도로 상태, 일기예보와는 다르게 갑자기 바뀌는 날씨, 바람, 빙판길이 꽤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치안이 좋다고 해서 아무 준비 없이 다녀도 되는 곳은 아니고요, 날씨나 운전 실력 같은 것들이 변수가 된다고 합니다.
2위 싱가포르

싱가포르는 아시아에서 가장 치안이 좋은 나라 중 하나입니다. 지하철, 쇼핑몰, 일반 길거리 할 것 없이 관리가 굉장히 잘 되어 있는데요, 낮에도 밤에도 전체적으로 밝은 편이고 유동인구도 많습니다. 그래서 처음 해외여행을 가는 분들도 많이 고르는 곳이 싱가포르라고 합니다. 여자 혼자 해외여행 가기에도 좋고요.
싱가포르의 장점은 치안뿐만 아니라 일반 이동거리와 병원 접근성도 괜찮습니다. MRT와 버스가 둘 다 잘 되어 있어서 택시를 많이 타지 않아도 되고, 영어가 통하는 환경이기 때문에 길을 묻거나 병원을 이용할 때도 부담이 덜합니다. 어릴 때부터 영어를 배운 한국인 입장에서는 굉장히 편안한 환경일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한국인이 많이 찾는 관광지와 숙소 밀집 지역도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초보 여행자에게 꽤 편한 나라입니다.
다만 싱가포르는 물가가 높습니다. 호텔비가 특히 비싸고 도심 숙소를 고르면 1박 비용이 한국 도심 호텔과 비슷하거나 더 높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안전한 여행지는 맞지만 저렴한 여행지는 전혀 아닙니다. 개인적인 생각이긴한데요, 싱가포르는 치안과 편의성을 돈으로 사는 곳 같긴 합니다.
3위 일본

일본은 치안도 좋고 여행 가기도 편한 나라입니다. 도쿄, 오사카, 삿포로 같은 곳은 한국인이 많이 찾는 국가이고요, 특히 후쿠오카는 경기도 후쿠오카시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공항부터 한국 사람들이 바글바글합니다. 대중교통, 편의점, 숙소 등등 모든 게 편하고 또 안전합니다.
밤 늦은 시간에 거리에 나가봐도 사람들이 편하게 돌아다니고, 가게에도 맥주를 마시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전체적으로 도로가 깨끗한 것도 한 몫 하는 것 같은데요, 길이 깨끗하고 표지판도 잘 되어 있다 보니 걸어다닐 때 느낌도 편안합니다.
다만 도쿄나 오사카 같은 도시에서 가장 번화한 곳은 약간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낮에는 괜찮지만 술에 취한 사람들도 적지 않고, 특히 밤에는 호객행위를 하는 곳도 많기 때문에 그런 문화에 익숙하지 않다면 늦지 않게 숙소로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4위 스위스

스위스는 치안뿐만 아니라 생활 질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나라입니다. 취리히나 제네바, 베른 같은 도시는 굉장히 질서정연한 도시이고, 대중교통도 시간표대로 움직이는 편입니다. 그래서 모르는 지역에 처음 가더라도 불안감을 느끼지 않으면서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다만 스위스에서는 관광지에서 소매치기를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나 관광객이 몰라는 도시나 일부 관광지에서는 눈 깜짝할 사이에 소매치기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여권, 가방, 현금 등등 여행객들이 가진 짐 중 돈이 될만한 것들은 모두 가져간다고 하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일부 관광객들은 아예 소매치기를 막을 수 있는 앞으로 메는 가방을 가지고 다닌다고 합니다.
참고로 소매치기는 스위스만의 이야기는 아니고요, 파리에도 많다고 합니다. 루브르박물관 앞이나 에펠탑 인근에서 그런 빈도가 잦다고 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5위 뉴질랜드

뉴질랜드는 남반구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로 꼽힙니다.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차분한 느낌도 들면서 실제로 돌아다니기에도 부담스럽지 않다고 합니다.
다만 뉴질랜드는 차를 조심해야 하는데요. 보통 관광객들은 렌터카를 빌릴텐데요, 그러다보니 차를 주차해놓고 놀러 갔다 오면 도난을 당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합니다.
또한 자연환경이 발달한 곳이다 보니 외곽으로 나가면 날씨를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특히나 트레킹을 가는 분들도 많다고 하는데, 날씨가 갑자기 변하다보면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마주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외곽에서는 휴대폰 신호도 약하게 터질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도 미리 기억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마무리
세계에서 치안 좋은 나라 TOP 5는 아이슬란드, 싱가포르, 일본, 스위스, 뉴질랜드 정도인 것 같습니다. 아이슬란드는 조용한 사회 분위기와 자연, 싱가포르는 도시 관리와 대중교통, 일본은 한국인에게 익숙한 생활환경, 스위스는 질서와 안정감, 뉴질랜드는 자연과 여유가 장점입니다. 다만 치안이 좋다고 해서 모든 위험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니 나라별로 조심해야 할 부분은 꼭 다르게 봐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첫 해외여행이나 부모님 동반 여행이라면 일본과 싱가포르가 가장 편하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자연을 보러 간다면 아이슬란드와 뉴질랜드가 좋고, 비용을 감당할 수 있다면 스위스도 괜찮은 선택지가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치안 좋은 나라를 고를 때는 밤길만 보지 말고 숙소 위치, 병원 접근성, 교통, 자연재해, 소매치기 가능성까지 함께 확인하시면 더 안전한 여행을 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성공적인 여행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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